공지사항 2013 아동권리 정책포럼
2013-12-26 08:27:27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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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교실에서 찾은 희망이라는 주제로 온,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고자 인천지역에서 아동권리캠페인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중심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중심으로 실천적 제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활동하였다

 

이번 아동권리정책포럼은 약 150명을 모시고 양호승 회장(한국월드비전), 나근형 교육감(인천광역시교육청), 신학용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황우여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원), 김영태 교육위원장(인천광역시의회)을 모시고 아동권리정책포럼을 축사, 격려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황옥경 교수(서울신학대학교)의 주제강연과 권정호 교수(인천대학교) 좌장을 중심으로 오생환 학생(연수중학교), 김형희 학부모(학익고등학교), 곽은주 교사(관교중학교), 김수진 소장(연수구청소년복지상담센터), 배상만 의원(인천광역시)을 패널로 구성되어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에서 패널이셨던 김형희 학부모는 아이 셋의 엄마로, 가해자와 피해자였던 아이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권리는 아이들의 인격인 것 같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인격이 존중되어져야 하며 학교폭력을 해결한다는 이유로 학교 규율을 적용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인격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아동권리위원회로 활동중인 유현지 학생(인천여자중학교)연극을 준비하여 잠깐이지만 피해자로 이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면서 많이 아팠는데 실제 폭력을 당했던 친구들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되었다. 학교가 정말 행복해서 모두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겟고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이 일이 이뤄지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아동청소년들의 능동적 참여로 준비된 이번 아동권리정책포럼을 통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제안을 제시함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