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따뜻한 겨울을 응원합니다<한국가스기술공사 사랑나눔봉사단>편
2014-12-02 14:31:24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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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사람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사랑나눔봉사단>입니다.

지난 17일, 한국가스기술공사 사랑나눔봉사단은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가스레인지 10대를 후원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랑나눔봉사단을 소개합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는

천연가스의 도입에서부터 공급에 이르는 전체 설비에 대한 정비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기술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천연가스 설비 전문 기술회사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 설비에 대한 책임정비와 안전관리로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 해오고 있는 단체입니다.

 

 

 

 

 

 

따뜻한 겨울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여러 봉사를 해 왔지만, 저소득 가정을 위해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노후한 가스레인지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들어 안전이 이슈가 되기도 하고, 저희 가스기술공사도 사고를 예방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학복지관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막상 저희가 도우려고 하니 가스렌지 교체가 필요한 가정이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

복지관에 교체 신청을 한 수가 30가구가 넘는다고 들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가장 필요한 10가구를 선정을 부탁드렸습니다. 가스렌지 구입과 배달을 저희 봉사단이 맡아서 진행하였는데, 가정의 안전을 위하여 일정시간 지나면 가스가 자동 차단될 수 있는 가스렌지로 골라서 선정하였습니다. 직접 방문하면서 이전 가스렌지들을 보았는데 97년부터 사용하여 무려 18년동안 사용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새롭게 교체하신 가스렌지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천기지지사 공무안전팀 이상조 과장

 

 

 

 

 

이제 불 켜는게 두렵지 않아요.

그동안 생활이 힘겨워 신경 쓸 곳이 많다보니 가스렌지 같은 것을 교체할 엄두도 못 냈어요. 교체하기 전에 사용하던 가스렌지는 2003년에 만들어져서 11년 사용했는데 가스렌지인데 이사올 때 아는 분에게 얻어서 사용하던 거라 영 신통치 않았거든요. 가스렌지 2구 모두 불꽃이 일지 않고 가스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담배필 때 사용하는 짧은 가스렌지로 불을 켜다 몇 번 화상을 입어 길쭉한 캔들라이터로 변경해서 계속 사용했었는데, 그래도 켤때마다 항상 겁이 났었거든요. 가스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요. 그런데 새로 교체해주시는 덕분에 이제 라이터는 필요 없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는 라면하나도 끓여 먹지 못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잘 쓰겠습니다.

-유○○ 가정

 

 

 

한국가스기술공사 <사랑나눔봉사단>의 나눔으로

올 겨울 봉사단과 지역주민,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가게 되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