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헌신과 봉사의 아이콘 <선학FC 윤철희 감독님편>
2017-10-31 16:55:43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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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지난 10년...

 

감독님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따스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학FC는 끝이 나지만 감독님과 함께 했던 추억은 영원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또 정말 감사드립니다 -

 

 

1. 선학FC 9년 운영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 또는 성과는 무엇인가요?

 

'감독으로 활동을 하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가르침을 주기 위해 일하면서도

하루 1시간 이상씩 연습을 했던 것이 생각나요.

 

TV나 인터넷 영상을 통해 축구 전술, 개인기들을 수없이 연습하며 테스트를 했고

그러다 보니 축구가 더 좋아졌죠.

 

어느새 성장한 아이들을 보면 축구 기술이나 여러 방면에서 나를 닮아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때 더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2. 아이들로부터 가장 감동이 되었거나 기쁨이 되었던 순간은 언제일까요?

 

'처음엔 기쁨이나 감동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

 

하지만 9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보니 아이들의 성격이 많이 변했죠.

 

명랑해지고 활발해진 아이들을 보면 내가 더 행복한 것 같아요.

 

또 예의 있고 배려심 있는 아이들을 보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마치 내가 키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3.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애들아! 선학FC 잊지 말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좋은 마음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자!'

 

4. 선학복지관 축구동아리 선학FC는 ○○○이다?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무엇일까요?

 

'감사와 해피 아닐까요..?

 

선학FC 뿐만 아니라 선학복지관이 그래요.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런 일은 할 수가 없죠.

 

항상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많이 배워요.

 

부족하지만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며

 

마지막까지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