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어른이 된 아이들 이야기 <이재윤, 신현식>
2018-02-19 19:11:14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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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따뜻한 재윤이와 현식이의 졸업 풍경에 함께 했습니다.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복지관을 드나들던 친구들이 어엿이 자라나 어느덧 스무살이 되었네요.

졸업식을 하고 곧 대학생으로의 새로운 생활을 보내게 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재윤 :  저는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입학예정인 이재윤(오른쪽)입니다.

@ 현식 : 저는 동국대학교 정보통신학과 입학예정인 신현식(왼쪽)입니다.

 

Q. 이제 곧 대학생이 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 재윤, 현식 : 아직은 실감이 안나요~~ 아직도 고등학생인 것 같아요.

@ 재윤 : 합격자 발표가 다른 대학교들보다 조금 늦게 나와서 살짝 초조해하면서 기다렸어요. 그래도 면접을 볼 때 '왠지 붙을 것 같아' 라는 느낌이 있어서 큰 걱정은 안됐었는데.. 그래도 합격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 현식 : 저는 특별전형으로 지원한 거라, 합격자가 2명 밖에 되질 않았어요. 경쟁률도 3:1 이다보니 많이 떨렸었죠. 근데 결국 선발이 되어서 굉장히 뿌듯하고 기쁩니다. 2명 중 한 명이 저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Q. 여러분은 어떤 대학생활을 꿈꾸나요?

@ 현식 : 큰 강의실에서 많은 인원이 모여서 공부하고, 또 끝나면 친구들이랑 모여서 학식을 가고.. 고등학교 때처럼 정해진 수업시간, 식사가 아니라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됩니다!

@ 재윤 : 저는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학들을 가고 싶었는데.. 다행히 중앙대학교도 캠퍼스가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멋진 캠퍼스를 거닐어보고, 또 동아리활동이랑 미팅도 많이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도 열심히 참여해보고싶어요

 

Q.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현식 : 고등학교 3학년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물론 절대 쉽지는 않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이룰 거에요! 여러분 응원합니다~~!!

@ 재윤 : 꿈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꿈이 고등학교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주었거든요. 꿈이 생긴다면 여러분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도 분명해지니까요. 작은 꿈이라도 꿈을 갖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복지관에서 함께 꿈을 키워온 두 친구.

캠퍼스를 누비며 막연했던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시간들을 보내길,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