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옥련동을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가는 <옥련동 주민복지학교 참여자>
2018-06-01 10:05:03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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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조용하던 옥련동이 시끌벅쩍해졌습니다.

옥련동 주민복지학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주민복지리더들의 활약덕분인데요.

오늘은 옥련동을 살고 싶은 마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는 주민복지학교 참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옥련동 이동 복지관은....

저소득층의 분포가 높지만, 사회복지전담 인력 및 복지자원망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옥련동.

옥련동 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주인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둔 옥련동 이동복지관 사업이 2017년부터 진행되어왔습니다.

인문학대학, 주민복지학교를 통해 우리 마을에 무엇이 필요한지 관심을 갖고

그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역량도 강화하고

마을사업을 진행하고있는 선진마을 탐방을 하며 하루하루 복지리더로 성장해갔습니다.

 

 

 

 

내가 사는 곳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지난 날...

그저 자고, 먹고, 사는 곳일 뿐이었던 옥련동에 대한 관심이

주민복지학교에 참여하며 배우고 둘러보며 날로 커졌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옛말대로 알게되니 옥련동이 보이고, 보이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부담되었지만...

바쁜 일정들 가운데 시간을 내어 참여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졌지만

우리 동네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동네에 대한 관심이 꺼지지 않게 더욱 더 노력하고 싶어져요.

선학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이동복지관 사업이 종료되어도

계속 옥련동을 가꾸는 일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소외 없는, 모두가 살기 좋은 옥련동 만들기

주민복지학교 리더들은 옥련동의 새싹공원에서 작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축제처럼 즐기고

깨끗한 옥련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이슈 캠페인도 진행하였는데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들을 기부하며 새싹공원이 왁자지껄해졌습니다.

새싹공원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함께 즐길 수 있구나를 경험한 옥련동 복지리더와 주민들,

이 곳에 더 많은 이야기와 웃음이 넘칠 수 있도록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