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아동의 목소리를 전하는 <대한민국아동총회 인천지역 의장단> 입니다.
2018-10-30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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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한 여름의 무더위보다 뜨거웠던 제15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인천지역대회 기억하시죠?

'아동보호권'과 관련한 아동ㆍ청소년 정책을 아동들의 목소리로 직접 제안해보았던

제15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인천지역대회.

 

이 날 60여명의 친구들을 대표하여 아동의 목소리를 전해줄

인천지역의 대표 의장단이 선출되었는데요

인천지역의 자랑스러운 의장단이 드디어 친구들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인천지역 의장단>

 

연수구의회를 방문하여, 전국 최연소의원이신 "조민경"의원님을 만나뵙고

제15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인천지역대회 정책결의문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답니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찾아간 "조민경"의원님의 의원실

1박 2일의 노력이 담긴 정책결의문을 발표하고 제안배경과 아동들의 역할에 대해 안내하고

이에 대한 조민경의원님의 답변과 조언을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민경의원님은 세심하게 정책제안문을 살펴보시고

의장단 친구들에게 정책 하나하나 구의회에서 어떤 후속조치가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시고

또 의장단이 정책을 반영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하면 좋을 시민운동에 대해서도 조언해주셨습니다.

 

 

" 정치인이라고하면 왠지 거리감이 있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정책이 실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

또 의원님이 가지고 계신 정책안들을 듣는 시간들을 통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더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17년 의장단 김주찬)"

 

 한껏 뜨거워진 마음으로 돌아왔던  그 날 이후.

조민경 의원님으로부터 반가운 연락이 왔답니다!

바로 우리아이들의 정책제안문을 구의회에서 모두 함께 나눠읽고

이에 대해 의회에서 구청장 질의를 통해 구청장님께서 정책제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전해진 귀한 결실.

이 결실들이 세상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