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건강한 식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토요가족봉사단 조완일님 가정편>
2015-02-01 15:00:49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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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영양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2013년부터 현재까지 3년여 가량 밑반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밑반찬지원서비스를 만드는 토요가족봉사단은 7가정 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이번 사람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조완일’ 가정 입니다.

 

‘조완일’가정은 한 달의 1~2번 토요일에 가족들이 다 같이 복지관에 모여

어려움으로 선정된 가정들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듭니다.

 

↑ 가족이 다함께 직접 조리하는 모습 및 가정을 만나는 모습 :)

 

이 밑반찬들은 조금은 특별한 밑반찬들입니다.

맛있는 요리솜씨를 뽐내는 음식이기보다는,

우리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씹기도 쉽게 혹은 보다 담백하게,

가정의 어려움과 필요에 꼭 필요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넘치는 음식들입니다.

 

밑반찬들은 만들어진 당일에 지역 내의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등

생활비가 부족하여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는 가정들에게 배달됩니다.

 

↑ 만든 반찬들 :)

 

요리를 하는 것 뿐 아니라,

 

설에는 떡국떡, 만두

추석에는 송편, 전 등 절기에 맞는 음식도 만들어서 배달하고

후원하는 가정의 아동이 입학할 땐,

특별한 입학선물들을 준비해서 전달하는 등

봉사로 인연이 닿았지만,

지금은 가족 그 이상의 마음으로 매 달 만나고 있습니다.

 

 

‘조완일’ 가정이 각 가정에게 건강한 식단따뜻한 마음을 전함으로써

후원 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것처럼

선학동 지역도 보다 건강해지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조완일’ 가정에게 많은 격려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