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나눔의리=우리가 받은 도움을 희망과 사랑으로 돌려주는 것<김보성홍보대사 편>
2014-06-10 20:22:13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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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도움을 희망과 사랑으로 돌려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나눔 의리 아닐까요?"

 

 

 

 

 

 

의리! 의리! 의리 중 최고는 나눔 의리!

 

 

'나눔 의리'를 실천하고 있는 김보성 월드비전 홍보대사가 지난 6월 10일 선학복지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을 찾아 아동에게 배달 될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도시락을 아동의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선천적 기도협착증으로 여러 차례 기도 확장 수술을 받고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민수(가명)군의 가정을 방문하여 도시락을 직접 전하며 '민수가 꿈을 잃지 말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의리!"

 

 

또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서 불고기 요리를 가져와 특식으로 전하면서 '앞으로도 민수 가정에 불고기 요리를 전하겠다'며 약속을 하였습니다.

 

김보성 홍보대사의 깜짝 방문에 신이 난 민수군은 자신의 학교 친구들에게 자랑을 해도 되겠냐는 귀여운 물음과 함께 하얀 종이에 큰 글씨로 사인을 받으며 누구보다 기뻐하였습니다.  

 

 

김보성 홍보대사는 생활비가 없어 아들의 돌반지를 팔아야만 했던 지난 시절의 어려움을 회상하면서 자신이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사랑으로 돌려주는 기쁨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나눔'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마음이 널리 전해져 우리 친구들 역시 '나눔'의 가치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