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살맛나는 천연생활용품만들기! <김현정 강사님 편>
2016-10-01 11:58:04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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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이 되면 천연생활용품을 만드는 향기와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으로 복지관이 온기로 가득찹니다.

 

매 년 대기인원이 생기고, 참여 어르신들은 수업시간보다 30분 일찍 오셔서

 

신문지를 깔고 책상배열을 맞추십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은 수업을 진행하시는 강사님은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0월 사람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여가 및 교육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여가지도 '나루터학당'에서 201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천연생활용품교실'을 진행하고 계시는 김현정 강사님이십니다.

 

 

  

 

"어르신들이 저를 바라보시는 초롱초롱한 눈이 생각나서

 

선학복지관에 오는 날이 기다려져요."

 

김현정 강사님은 천연생활용품교실 진행 뿐만 아니라

 

우리 복지관의 후원행사, 나루터학당 졸업식 등 많은 행사에 천연비누를 만들어

 

따뜻한 나눔 또한 해주시고 계십니다.

 

 

"크진 않지만 제가 만든 비누를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바빠도 만들어 나누어드리고싶어요." 

 

 

 

 

"제가 하는 수업때문에 살맛난다고 하시던 어르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많은 수업으로 지칠 때 그 말씀을 생각하면 없던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어르신들께서 어떤 천연생활용품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시며 활짝 웃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시는 강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우리 복지관을 더욱 더 풍성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의 인기 강사님으로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