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아이들의 울타리로 살아온 10년의 삶을 이야기하다<김태옥 교육복지사님 편>
2014-08-27 13:39:14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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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사람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연수중학교 김태옥 교육복지 선생님 이십니다!  

 

선학복지관 아동권리 모니터링위원,

연수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분과장,

인천여성가족재단 youth 분과위원,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행위원,

연수중학교 교육복지 선생님...

 

수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김태옥 선생님에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수식어는

‘아이들의 울타리’ 입니다.

 

2005년 연수중학교에서 교육복지 선생님의 길을 시작하신지 어느덧 10년...

연수중학교에서 선생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열정과 사랑을 쏟아오셨습니다.

 

학교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그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기에

많은 교육복지 선생님들이 바뀌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는 상황 가운데

10년이란 세월 동안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오신 김태옥 선생님...

얼마나 많은 삶의 열매를 맺으셨을지 짐작이 되어집니다.

 

김태옥 선생님의 하루는 늘 빨리 지나갑니다.

학교에 오지 않는 아이들,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한명 한명 챙기고,

부모님의 울타리가 없어 힘겨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집에 방문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하며 이곳저곳의 문들 두드리다 보면

하루 24시간도 부족합니다.

 

학교를 그만두었지만 검정고시 합격증을 들고 기쁘게 찾아오는 제자들

삶의 목적을 찾고 대학에 진학한다며 연락하는 제자들

새로운 가정을 시작한다며 인사하는 제자들

어느덧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오는 제자들

 

‘한 사람의 삶이 변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라고 늘 말씀하시는 김태옥 선생님을 통해 우리들도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교육복지사로서 명예퇴직이 3년 정도 남았지만

퇴직 후에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김태옥 선생님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모니터링위원으로서 늘 수고해주시는 김태옥 선생님

늘 아이들을 위해 고민하고 함께 일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