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없다면 만들자 <한라봉 정대성님편>
2014-10-02 11:00:59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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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사람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라봉정대성님입니다!

 

 

이름을 듣는 순간 물음표를 띄우게 되는 ‘한라봉’

‘한번쯤 나도 봉사해보고 싶다.’의 줄임말로서

2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들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고 베풀고자하는

마음 하나로 모인 자원봉사단체 ‘한라봉’입니다.

 

 

한 사람이 본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베풀고자하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운영되고 있는 큰 자원봉사단체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라봉’의 처음 시작이었던 ‘정대성’님

 

 

첫 봉사활동은 바로 ‘마술쇼’ 이었습니다. 마술사란 독특한 직업을 갖고 계시는

정대성님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본인의 특기를 살려 재능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의 함성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큰 힘이 된다는 ‘정대성’님

이런 보이지 않는 힘을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지만

젊은 20, 30대 봉사자들이 많이 부족하단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없다면 만들자”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한라봉은

많은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자원봉사단체가 되었습니다.

 

< 마술공연으로 지역주민에게 재능기부하시는 마술사 :) >

 

 

한라봉과 인연이 닿아 선학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마술쇼, 독거노인 가정이나 조손가정에게 밑반찬 제공,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쪼물락 만들기 등등

아동,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대상과

대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시간과 다양한 재능들을 제공해주시고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일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학복지관의 지역주민들에게 ‘봉사’와 나눔‘의 따스함을 전하는

‘한라봉’ 봉사단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