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도 이제 보름 남지 않은 시점,
살기좋은마을만들기 단원들은 인문학대학 졸업식과
사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1년 한 해를 돌아보니 새로운 감회에 젖어 듭니다.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내년에 또 보고 새해 잘 맞이하기 바란다는 덕담이
추운 날씨를 이겨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살기좋은마을만들기 단원들은 서로 사랑하는 이웃으로서,
배움을 함께 하는 학생으로서
한 마음이 되어 서로를 축하해주었습니다.
모두 건강히 내년에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