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인문학 콘서트
2019-10-24 00:00:43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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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3개 종합사회복지관(선학, 세화, 연수)은 2019년 10월 24(목) ~ 27(일)까지 스퀘어원 4층 문화홀에서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콘서트 ‘10년 화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3개 복지관의 연합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살기좋은마을만들기 사업’의 10년간 발자취와 성과 등을 보고하며, 참여자들의 소감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마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첫 번째 시간에는 3개 복지관 관장님들의 인사 말씀과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의 축사와 함께 지난 10년간의 모두 함께 울고 웃었던 기억&기록을 담은 영상상영 및 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영상 속에 예전 우리 마을과 나의 모습을 보며, 지난 10년간 변화된 마을, 나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주민 톡톡”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 톡톡”을 위해 주인공들은 2주간 대본 리딩, 리허설 등 몇 차례 미팅을 하며 준비해왔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각 복지관을 대표하여 나온 주인공들의 감동적이고 우리 마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갈등과 소통의 한 끗 차이”라는 주제로 심리사회극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소통을 주제로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 간에 지켜야 할 에티켓과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해결방법 등에 대해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에는 “우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생의 책장을 넘기며”라는 제목으로 연수복지관의 연극 공연과 세화복지관 거북이학교의 “나눔 이웃 공연”의 제목으로 우쿠렐레, 오카리나, 전자호른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유쾌하고 멋진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3~4일차에는 “나눔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의 사진 작품과 퀼트작품 전시와 선학복지관에서 준비한 체험부스인 캘리그라피, 쿠키, 천연비누, 에코백 만들기 등을 준비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하여 주민과 함께하였습니다.

4일 동안 진행된 살기좋은마을만들기 ‘10년 화담’을 통해 참여자들은 “우리가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으로 보니 우리 마을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 “앞으로도 모두 힘을 합쳐서 더욱 살기좋은 우리 마을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등의 소감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