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나눔을 실천하는 삶<임귀남 후원자님>
2019-04-18 15:53:02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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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여든여덟인디 언제 천국에 갈지 모르니께 조금이라도 갚고 죽을라고..”

 

 여든여덟의 시각장애 1급인 임귀남 후원자님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아끼고 모아 후원을 꼭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후원자님은 6.25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후 홀로 자녀와 손녀를 키우며 힘겹게 삶을 살아 왔다고 합니다.

 

 남편의 국가유공자 지원금을 조금씩 모아 의미있는 곳에 꼭  나누고 싶었다고 하시는 임귀남 후원자님,
 

"손녀가 어릴 때 복지관에서 도움을 준 게 너무 귀하고 감사하더라고.."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언젠가는 꼭 갚고 싶었다고 말씀하시는

 

임귀남 후원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