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이야기 오랜 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굳건한 소나무처럼<제빵봉사단>
2019-11-13 10:06:08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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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한 봉사단 한 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팀은 바로,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들어서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제빵봉사단입니다.
 

 

제빵봉사단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하루종일, 직접 버터와 각종 재료들로 반죽하고

 

오븐에 구운 다음, 포장까지 마무리하는 수고로운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이 봉사단의 수고로움을 통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28,116명에게 전달되었고,

 

전달된 빵과 쿠키의 개수는 무려 33,000개!!

 

 

제빵봉사단을 거쳐간 봉사자의 수는 천명이 넘는다는 사실!!

 

 

 

 

“봉사활동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저는 홈베이킹 배우고 싶어서 이 봉사단에 들어왔어요.”

 

 

 

저마다 다른 이유로 시작했지만 '엄마가 직접 만든 건강하고 따뜻한 빵'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나무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신 제빵봉사단

 

 

 

비록 복지관에서의 활동이 올해로 마무리되어 너무 아쉽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